사용 방법
- 빌렸거나 빌릴 대출 금액을 입력합니다.
- 연 금리와 년 단위의 대출 기간을 입력합니다.
- 월 상환액과 총 이자, 그리고 원금이 이자를 넘어서는 달을 확인합니다.
- 표를 내려 보며 특정 달의 잔액을 찾아보세요. 대환대출이나 일부 상환 시점을 정할 때 유용합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이란
원리금균등상환은 만기까지 매달 같은 금액(원금+이자)을 내는 방식입니다. 첫 달에는 대출 전체 잔액에 이자가 붙어 이자 비중이 크고, 갚아 나갈수록 잔액이 줄어 이자가 줄고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M = P · r(1 + r)^n / ((1 + r)^n − 1)- M = 월 상환액(원금+이자)
- P = 대출 금액
- r = 월 이자율(연 금리 ÷ 12 ÷ 100)
- n = 총 상환 횟수(년 × 12)
매달 같은 금액을 내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기 쉬워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에서 가장 흔합니다. 그 달 이자는 직전 잔액에 월 이자율을 곱해서 구합니다.
예시: 3억 원을 연 4.5%, 30년으로
3억 원을 연 4.5%, 30년으로 빌리면 월 상환액은 1,520,056원입니다. 첫 달 이자는 1,125,000원이고 원금은 395,056원만 줄어, 잔액은 299,604,944원이 됩니다. 총 이자는 247,220,135원으로 총 상환액은 547,220,135원입니다.
원금이 이자보다 커지는 시점은 176번째 달(약 14년 8개월)이고, 원금의 절반을 갚는 시점은 237개월입니다. 즉 대출 기간의 절반이 지나도 원금은 절반보다 훨씬 적게 갚은 상태입니다.
기간을 바꿔 비교하기
같은 3억 원, 연 4.5%라도 20년으로 줄이면 월 상환액은 1,897,948원, 총 이자는 155,507,551원입니다. 15년이면 월 2,294,980원에 총 이자 113,096,376원입니다. 30년과 15년의 이자 차이는 약 1억 3,412만 원입니다.
월 상환액은 30년 대비 15년이 약 77만 5천 원 더 많지만, 이자를 크게 줄입니다. 월 부담과 총 이자 사이에서 내 상황에 맞는 균형점을 찾아보세요. 집값 기준 계산은 주택담보대출 계산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상환표를 활용하는 방법
대환대출을 고려한다면 그 시점의 잔액에서 새 금리로 다시 계산해 이자 절감액이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 비용보다 큰지 비교하세요. 일부를 먼저 갚을 계획이라면 중도상환 계산기로 줄어드는 이자와 기간을 볼 수 있습니다.
초반일수록 같은 금액을 추가 상환했을 때 이자 절감 효과가 큽니다. 잔액이 큰 시기에 이자가 가장 많이 붙기 때문입니다.
가정과 한계
이 상환표는 금리가 만기까지 일정하고 매달 같은 금액을 내는 경우만 계산합니다. 원금균등상환, 체증식 상환, 거치기간, 변동금리 재산정, 중도상환, 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금융기관마다 일 단위로 이자를 계산하거나 반올림하는 방식이 달라 실제 금액과 몇 원에서 몇천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환 일정은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상환표가 기준입니다. 이 계산기는 계획과 비교를 위한 참고용으로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환표(상환 스케줄)란 무엇인가요?
매달 원금과 이자가 얼마인지, 갚은 뒤 잔액이 얼마인지 보여주는 표입니다. 이 계산기는 연도별 표를 기본으로 보여줍니다.
왜 초반에 이자를 많이 내나요?
이자는 남은 원금에 붙는데 초반에는 원금이 가장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갚을수록 잔액이 줄어 이자도 줄어듭니다.
추가로 갚으면 상환표가 어떻게 바뀌나요?
추가로 갚은 금액만큼 원금이 줄어 이후 이자가 줄고, 같은 월 상환액이면 대출이 일찍 끝납니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은 무엇이 다른가요?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아 초반 상환액이 크고 점점 줄어듭니다. 총 이자는 더 적지만 이 계산기는 원리금균등만 다룹니다.
15년과 30년 대출의 상환표는 같은 모양인가요?
아닙니다. 기간이 짧으면 초반부터 원금 비중이 크고, 길면 이자 비중이 오래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