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빌리려는 대출 금액을 입력합니다.
- 연 금리와 개월 수로 된 대출 기간을 입력합니다.
- 취급 수수료나 보증료처럼 처음에 떼는 비용이 있으면 대출금 대비 비율(%)로 선취 수수료에 넣습니다.
- 월 상환액, 총 이자, 수수료가 있다면 실질 연 금리를 비교해 보세요.
월 상환액 공식
매달 같은 금액을 내는 원리금균등상환 대출은 월 상환액이 아래 공식으로 정해집니다. 매달 내는 돈에는 남은 원금에 대한 그 달 이자가 먼저 들어가고, 나머지가 원금을 줄입니다.
M = P · r(1 + r)^n / ((1 + r)^n − 1)- M = 월 상환액
- P = 대출 금액
- r = 월 이자율(연 금리 ÷ 12 ÷ 100)
- n = 상환 개월 수
금리는 보통 연 단위로 안내받으므로 12로 나누어 월 이자율을 구합니다. 개월 수가 곧 상환 횟수가 됩니다.
예시: 3,000만 원을 연 6%, 36개월로 빌릴 때
3,000만 원을 연 6%로 36개월에 나눠 갚으면 월 상환액은 912,658원입니다. 36개월 동안 내는 총 이자는 2,855,692원이고 총 상환액은 32,855,692원입니다.
같은 금액을 60개월로 늘리면 월 상환액은 579,984원으로 줄지만 총 이자는 4,799,043원으로 늘어납니다. 12개월로 줄이면 월 2,581,993원을 내야 하는 대신 이자는 983,915원에 그칩니다.
선취 수수료의 실제 비용
금리가 같아도 처음에 수수료를 떼면 실제로 받는 돈이 줄어듭니다. 위 예시에서 대출금의 1%(300,000원)를 수수료로 낸다고 하면 월 상환액과 이자는 그대로지만, 실제 손에 쥔 돈은 2,970만 원이므로 실질 연 금리는 약 6.68%로 올라갑니다.
대출을 비교할 때는 표면 금리뿐 아니라 수수료, 보증료, 인지세 같은 부대 비용까지 포함한 실질 비용으로 보세요. 기간이 짧을수록 같은 수수료가 금리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결과를 판단에 쓰는 방법
월 상환액이 실수령액에서 얼마를 차지하는지 먼저 보세요. 기존 대출까지 합친 부담은 DSR·DTI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을 늘리면 월 부담은 줄지만 이자 총액이 커지므로, 감당 가능한 선에서 가장 짧은 기간이 유리합니다.
금리가 높은 대출이 여러 개라면 중도상환 계산기로 일부를 먼저 갚았을 때 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비교해 보세요.
더 적게 빌리는 방법
- 여러 금융기관의 금리와 수수료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합니다.
- 꼭 필요한 금액만 빌립니다. 한도가 남는다고 더 받으면 이자가 그만큼 늘어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지, 면제되는 시점이 언제인지 확인합니다. 일찍 갚을 계획이면 큰 차이가 납니다.
- 신용 점수가 오르면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지 문의해 보세요.
- 카드론처럼 금리가 높은 대출은 먼저 갚는 순서를 정하세요.
가정과 한계
이 계산기는 금리가 변하지 않고 매달 같은 금액을 내는 대출을 전제로 합니다. 만기일시상환, 원금균등상환, 거치기간, 변동금리, 연체 이자, 중도상환수수료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수수료는 처음에 한 번 떼는 비용으로만 가정합니다.
실제 조건은 대출 계약서와 금융기관 안내가 기준입니다. 이 결과는 비교용 추정치로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대출 월 상환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대출 금액, 월 이자율, 상환 개월 수를 위 공식에 넣으면 됩니다. 이 계산기에 세 값을 입력하면 같은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금리와 실질 금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금리는 약정 이자율이고, 실질 금리는 수수료 같은 처음 비용까지 반영해 실제 빌린 돈 기준으로 다시 계산한 값입니다.
기간을 길게 잡는 게 더 나은가요?
월 부담은 줄지만 총 이자가 늘어납니다. 월 상환액이 부담될 때만 늘리고, 여유가 생기면 일부를 먼저 갚는 방법이 좋습니다.
일찍 갚으면 이자를 아낄 수 있나요?
이자는 남은 원금에 붙기 때문에 일찍 갚을수록 줄어듭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