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초기 투자금을 입력합니다.
- 투자로 매년 생기는 연간 현금흐름(순수익)을 넣습니다.
- 현금흐름이 해마다 늘거나 줄면 연간 현금흐름 증가율을, 기회비용을 반영하려면 할인율을 입력합니다.
- 회수 기간, 할인 회수 기간과 연도별 누적표를 확인합니다.
회수기간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연도별 현금흐름을 차례로 더해 누적 금액이 초기 투자금을 넘는 해를 찾고, 그 해의 중간 지점을 소수로 계산합니다. 현금흐름이 매년 같다면 투자금을 현금흐름으로 나눈 값과 같습니다.
회수기간 = 투자금 ÷ 연 현금흐름 (현금흐름이 일정할 때)- 투자금 = 처음 지출한 금액
- 연 현금흐름 = 매년 투자로 생기는 순수익
- 할인 현금흐름 = 현금흐름 ÷ (1 + 할인율)^연도
할인 회수기간은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율로 현재가치로 바꾼 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같은 1,000만 원도 먼 미래에 받을수록 가치가 낮다는 점을 반영하므로 항상 단순 회수기간보다 깁니다.
예시: 3,000만 원 투자, 연 800만 원 수익
3,000만 원을 투자해 매년 800만 원의 순수익이 생기고 할인율이 5%라고 가정합니다. 단순 회수기간은 3.75년, 할인 회수기간은 4.26년입니다.
현금흐름이 연 5%씩 늘어난다면 각각 3.52년, 3.94년으로 짧아집니다. 반대로 연 수익이 500만 원이면 6년, 할인 기준으로는 7.32년이 걸립니다.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까
회수기간이 짧을수록 자금이 빨리 돌아오고 위험이 줄지만, 회수 이후의 수익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회수기간이 길어도 이후 수익이 오래 이어지는 투자가 있으므로 총 수익을 따져야 합니다. 투자수익률(ROI) 계산기와 순현재가치(NPV) 계산기를 함께 보세요.
여러 투자안을 비교할 때는 같은 현금흐름 가정을 쓰고, 현금흐름이 불확실하면 낙관·보수 두 시나리오를 따로 계산하세요.
회수기간을 줄이는 방법
-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거나 보조금·지원 제도를 확인합니다.
- 매출을 늘리거나 운영비를 낮춰 연 현금흐름을 키웁니다.
- 세금과 유지보수 비용을 현금흐름에서 미리 빼고 현실적인 순수익을 입력합니다.
- 투자 규모를 나눠 효과가 검증된 뒤 확대합니다.
가정과 한계
현금흐름은 연말에 한 번에 들어오고 증가율이 일정하다고 가정합니다. 회수 이후의 수익, 잔존 가치, 세금, 인플레이션, 추가 투자는 반영하지 않으며 최대 50년까지만 계산합니다.
회수기간은 빠른 판단용 지표이므로 큰 투자는 NPV·IRR 등 다른 지표와 함께 검토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회수기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초기 투자금을 연 현금흐름으로 나눕니다. 3,000만 원 투자에 연 800만 원이면 3.75년입니다.
할인 회수기간은 왜 더 긴가요?
미래에 받는 돈의 가치를 현재 기준으로 낮춰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회수기간이 짧으면 좋은 투자인가요?
자금 회수는 빠르지만 이후 수익은 보지 않는 지표라서 총 수익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할인율은 얼마로 넣어야 하나요?
같은 위험의 다른 투자에서 기대하는 수익률이나 대출 금리를 기준으로 하세요. 모르면 예금 금리 수준을 사용해도 됩니다.
현금흐름이 해마다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연 증가율로 근사할 수 있습니다. 크게 불규칙하면 해마다 직접 합산해 따로 계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