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초기 투자금과 월 납입액을 입력합니다.
- 수수료 차감 전 수익(연 %)을 입력합니다.
- 펀드 총보수나 자문 수수료를 연회비(%)에 넣고 기간(년)을 입력합니다.
- 수수료로 빠진 금액과 수수료 유무에 따른 최종 금액 그래프를 확인합니다.
수수료 영향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같은 투자금과 적립액으로 두 번 계산합니다. 한 번은 수익률 그대로, 한 번은 수익률에서 연 수수료를 뺀 값으로 매달 복리 계산합니다. 두 최종 금액의 차이가 수수료로 잃는 돈입니다.
최종 금액 = 초기금 × (1 + r)^n + 월 적립액 × [((1 + r)^n − 1) ÷ r]- r = 월 수익률(수수료 없음: 연 수익률, 수수료 있음: 연 수익률 − 수수료)
- n = 투자 개월 수
- 수수료로 잃는 금액 = 수수료 없는 최종 금액 − 수수료 있는 최종 금액
수수료는 보통 잔액에 비례해 매년 빠져나가기 때문에, 자산이 커질수록 수수료 금액도 커지고 복리로 불어날 기회도 함께 사라집니다.
예시: 5,000만 원 + 월 50만 원, 20년
초기 5,000만 원, 월 50만 원 적립, 수익률 연 7%, 기간 20년이라면 수수료가 없을 때 약 4억 4,725만 원이 됩니다. 연 수수료가 1%면 약 3억 8,708만 원으로, 약 6,018만 원(13.45%)을 잃습니다.
수수료가 0.2%라면 손실은 약 1,280만 원(2.86%)이고, 2%라면 약 1억 1,169만 원(24.97%)에 달합니다. 수수료율의 작은 차이가 20년 뒤 수천만 원 차이를 만듭니다.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까
비슷한 지수를 따르는 펀드나 ETF라면 총보수가 낮은 쪽이 장기 성과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수수료만 낮다고 좋은 상품은 아니므로 추종 지수, 거래량, 괴리율, 운용 규모도 함께 확인하세요.
세금과 물가까지 포함한 실제 수익은 실질수익률 계산기로, 복리 효과는 복리 계산기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
수수료를 줄이는 방법
- 펀드 투자설명서와 금융투자협회 공시에서 총보수와 실제 부담 비용(총비용)을 비교합니다.
- 판매 수수료(선취·후취)와 환매 수수료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지수 추종형 상품과 액티브 상품의 수수료 차이를 비교합니다.
- 자문·일임 수수료는 서비스 내용과 비교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 잦은 매매를 피해 거래 수수료와 세금 비용을 줄입니다.
가정과 한계
수익률과 수수료가 기간 내내 일정하고, 적립액은 매달 월말에 일정하게 들어간다고 가정합니다. 수수료는 수익률에서 단순 차감하며, 실제로는 상품에 따라 보수가 다르게 부과되고 수익이 매년 달라집니다. 매매 비용, 세금, 환전 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수익률 7%는 설명을 위한 예시일 뿐 어떤 상품의 기대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실제 비용은 해당 상품의 설명서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총보수 1%면 정말 큰 차이가 나나요?
20년 기준 위 예시에서 최종 금액이 약 13% 줄었습니다.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총보수와 실제 비용은 같은가요?
아닙니다. 총보수 외에 매매 수수료 등 기타 비용이 별도로 있어 실제 부담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수익률에서 어떻게 빠지나요?
대부분 펀드 순자산에서 매일 조금씩 차감되어 기준가에 반영됩니다. 이 계산기는 연 수익률에서 수수료를 뺀 값으로 근사합니다.
수수료가 낮으면 무조건 좋은가요?
수수료는 확실한 비용이지만 성과는 불확실합니다. 상품 구조와 위험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월 적립액이 없어도 계산할 수 있나요?
월 적립액을 0으로 두면 초기 투자금만 기준으로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