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부채별로 잔액, 금리, 최소 납입액을 입력합니다. 부채가 4개보다 적으면 나머지는 0으로 둡니다.
- 월 추가 상환액에 최소 납입액 외에 더 갚을 수 있는 금액을 넣습니다.
- 방식을 눈사태(금리 높은 순) 또는 눈덩이(잔액 작은 순)로 고릅니다.
- 빚 없는 날까지, 총 이자, 추가 납입으로 추가 납입으로 절약한 이자와 단축된 개월 수를 확인하세요.
계산 방식
매달 모든 부채에 최소 납입액을 내고, 추가 납입액과 이미 갚은 부채의 최소 납입액을 선택한 순서의 첫 번째 부채에 몰아서 냅니다. 한 부채를 다 갚으면 그 돈이 다음 부채로 넘어가는 이른바 상환 연쇄가 일어납니다.
월 이자 = 잔액 × 연 금리 ÷ 12 ÷ 100, 새 잔액 = 잔액 + 월 이자 − 납입액- 잔액 = 해당 부채의 남은 원금
- 연 금리 = 부채별 연 이자율
- 납입액 = 최소 납입액 + (우선순위 부채라면) 추가 납입액
눈사태는 금리가 높은 부채부터 갚아 총 이자를 가장 적게 만들고, 눈덩이는 잔액이 작은 부채부터 갚아 빨리 성취감을 얻게 합니다.
예시: 4,100만 원 부채, 매달 30만 원 추가
카드론 800만 원(연 18%), 신용대출 3,000만 원(연 5%), 카드 할부 300만 원(연 15%)이 있고 최소 납입액이 각각 20만·50만·10만 원이라고 합시다. 추가 납입 없이 최소 납입만 하면 63개월에 완납하고 이자는 약 929만 원입니다.
매달 30만 원을 더 내면 눈사태 방식으로 42개월에 끝나고 이자는 약 512만 원으로, 이자를 약 417만 원 아끼며 21개월이 단축됩니다. 눈덩이 방식은 43개월, 이자 약 523만 원으로 눈사태보다 약 11만 원 더 듭니다.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어떤 방식을 고를까
수학적으로는 눈사태가 항상 유리하거나 같습니다. 하지만 작은 빚을 먼저 없애며 동기를 유지하는 눈덩이가 끝까지 실천하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위 예시처럼 금리 차이와 잔액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작을 때는 실천하기 쉬운 쪽을 고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금리가 매우 높은 카드 빚은 어떤 방식이든 먼저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카드 한 장만 따로 보려면 카드 빚 상환 계산기를 쓰세요.
더 빨리 갚는 방법
가정과 한계
모든 금리는 고정이고 이자는 매월 잔액에 붙는다고 가정합니다. 새로운 대출, 연체 이자, 중도상환수수료, 변동금리, 소득 변화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상환 순서와 가능한 추가 상환 방식은 상품마다 다르니 각 금융기관의 조건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눈덩이와 눈사태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총 이자는 눈사태가 같거나 적습니다. 눈덩이는 작은 빚을 빨리 없애는 심리적 이점이 있습니다. 차이가 작으면 꾸준히 할 수 있는 쪽을 고르세요.
최소 납입액만 내면 어떻게 되나요?
기간이 길어지고 이자가 많이 붙습니다. 위 예시에서는 63개월이 걸리고 이자가 약 929만 원이었습니다.
부채가 4개보다 많으면 어떻게 하나요?
비슷한 금리의 부채를 합쳐 입력하거나 금리가 높은 4개를 우선 입력하세요.
추가 납입액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생활비와 비상금을 제외하고 꾸준히 낼 수 있는 금액이 적당합니다. 무리하면 중간에 포기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