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대출 금액과 금리(표면금리, 연 %), 대출 기간(개월)을 입력합니다.
- 선납 수수료에 취급 수수료, 인지세 등 대출 시점에 내는 돈을 모두 합쳐 넣습니다.
- 실질금리(APR)(실질금리)과 표면금리의 차이를 확인합니다.
- 실수령액, 월 납입액, 총 차입 비용(이자+수수료)을 확인하세요.
APR은 이렇게 구합니다
표면금리로 계산한 월 납입액을 그대로 내되, 내가 받은 돈은 대출 금액에서 선납 수수료를 뺀 금액입니다. APR은 이 '실제로 받은 돈'을 기준으로 같은 납입 흐름이 되도록 하는 금리를 역산한 값입니다. 그래서 수수료가 있으면 항상 표면금리보다 높고, 기간이 짧을수록 차이가 큽니다.
대출 금액 − 수수료 = Σ 월 납입액 ÷ (1 + i)^t → APR = 12 × i- 대출 금액 − 수수료 = 실제로 받은 금액
- 월 납입액 = 표면금리 기준 원리금균등 납입액
- i = 위 식을 만족하는 월 이자율, t = 납입 회차
계산기는 월 이자율을 반복 계산으로 찾아 연 이자율로 환산합니다.
예시: 2,000만 원, 연 8%, 48개월, 수수료 60만 원
월 납입액은 488,258원이고 이자 총액은 약 344만 원입니다. 수수료 60만 원을 더하면 총 차입 비용은 약 404만 원, 실제로 받는 돈은 1,940만 원입니다. 표면금리는 연 8%지만 수수료를 반영한 APR은 약 9.59%입니다.
같은 수수료라도 기간이 12개월로 짧아지면 APR이 약 13.77%까지 올라갑니다. 수수료가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활용할까
여러 대출을 비교할 때 표면금리보다 APR이 낮은 쪽을 고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표면금리가 낮아도 수수료가 크면 더 비쌀 수 있습니다. 두 조건을 나란히 놓고 월 납입액과 총 비용을 보려면 대출 비교 계산기를 쓰세요.
대출을 중간에 갚을 가능성이 크다면 선납 수수료의 비중이 더 커집니다. 갈아탈 때 비용은 대환대출 계산기로 따져 보세요.
APR을 낮추는 방법
- 선납 수수료와 인지세를 협상하거나 면제 조건을 확인하세요.
- 기간을 조금 늘리면 같은 수수료의 부담이 분산되지만 총 이자는 늘어납니다.
- 신용점수를 높이면 표면금리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여러 금융기관의 총 비용을 같은 조건으로 비교하세요.
-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시점을 확인해 일찍 갚을 계획이라면 반영하세요.
가정과 한계
고정금리, 매달 같은 금액을 내는 원리금균등상환을 가정합니다. 변동금리, 거치, 기간 중 수수료, 보험료, 중도상환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금융기관이 표시하는 공식 연 비용률이나 실효금리 산식은 약간 다를 수 있으므로 계약서의 안내 값을 우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APR이란 무엇인가요?
수수료까지 포함해 실제로 받은 돈을 기준으로 계산한 연 이자율입니다. 표면금리보다 같거나 높습니다.
왜 APR이 표면금리보다 높나요?
선납 수수료를 내면 실제로 받는 돈이 줄지만 같은 원리금을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수수료를 입력해야 하나요?
대출 시점에 내는 취급 수수료, 인지세 등입니다. 매달 내는 보험료 등은 이 계산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간이 짧으면 APR이 왜 더 높아지나요?
같은 수수료를 짧은 기간에 나눠 반영해야 하므로 연 환산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