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주택 가격과 목표 자기자금 비율(%)을 입력합니다. 자기자금 비율은 집값 중 대출 없이 내 돈으로 내는 몫입니다.
- 부대비용을 집값 대비 %로 입력합니다. 취득세, 중개보수, 법무사 비용, 이사비 등이 들어갑니다.
- 이미 모은 금액, 월 저축 가능액, 저축 이자를 입력합니다.
- 필요 현금, 목표까지 걸리는 기간, 연도별 저축 잔액을 확인하세요.
계산 방식
필요 현금은 집값에 자기자금 비율과 부대비용 비율을 더한 만큼입니다. 나머지는 대출로 마련한다고 가정합니다. 이미 모은 돈에서 부족한 금액을 월 저축액과 저축 이자로 채우는 데 걸리는 개월 수를 계산합니다.
필요 현금 = 집값 × (자기자금 % + 부대비용 %) ÷ 100- 집값 = 매매 가격
- 자기자금 % = 집값 중 내 돈으로 내는 비율
- 부대비용 % = 취득세·중개보수·등기비·이사비 등 집값 대비 비율
예시: 6억 원 아파트, 자기자금 30%
집값 6억 원, 자기자금 30%(1억 8,000만 원), 부대비용 3%(1,800만 원)라면 필요 현금은 1억 9,800만 원이고 대출은 4억 2,000만 원입니다. 지금 5,000만 원이 있고 매달 200만 원씩 연 3% 예금에 넣으면 목표까지 65개월(약 5년 5개월)이 걸립니다.
자기자금 비율을 20%로 낮추면 필요 현금이 1억 3,800만 원, 기간은 40개월로 줄어듭니다. 대신 대출이 늘어 이자 부담이 커집니다. 월 저축을 300만 원으로 올리면 30% 목표도 45개월에 도달합니다.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까
필요 현금이 현실적인지, 기간이 내 계획과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자기자금이 적으면 대출이 늘어 월 상환액이 커집니다. 선택한 비율로 주택담보대출 계산기를 돌려 월 부담을 확인하고, 소득에 맞는지 DSR·DTI 계산기로 점검하세요.
대출 가능 비율과 규제는 지역, 주택 가격,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이 계산기의 자기자금 비율은 목표를 가정한 값이므로 실제 한도는 은행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더 빨리 모으는 방법
- 월 저축액을 늘리세요. 위 예시처럼 월 100만 원 차이가 목표 시점을 약 20개월 앞당깁니다.
- 자동이체로 월급날 바로 저축해 지출이 먼저 나가지 않게 하세요.
- 목돈은 예금자보호가 되는 예·적금처럼 원금이 안전한 곳에 두세요. 저축 목표 계산기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 비상금은 별도로 두고, 집 구입 자금에는 손대지 않도록 계좌를 나누세요.
- 월세 vs 매매 비교 계산기로 지금 사는 것이 맞는지도 점검해 보세요.
가정과 한계
저축 이자에 대한 세금, 월 저축액 변동, 집값 변동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부대비용은 단일 비율로 단순화했으므로 실제 취득세율과 중개보수는 주택 가격과 면적, 보유 주택 수에 따라 다릅니다. 계약 전에 정확한 금액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집 살 때 자기자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많을수록 대출과 이자가 줄지만 비상금까지 쓰면 위험합니다. 월 상환액이 소득에 비해 감당 가능한지를 기준으로 정하세요.
부대비용도 자기자금에 포함되나요?
대출로 충당할 수 없는 취득세, 중개보수, 이사비 등은 별도로 현금이 필요합니다. 이 계산기는 자기자금과 부대비용을 합쳐 필요 현금으로 보여 줍니다.
자기자금이 많으면 금리가 낮아지나요?
대출 비율(LTV)이 낮을수록 금융기관이 위험을 낮게 볼 수 있지만 금리는 상품과 개인 신용에 따라 다릅니다. 은행별 조건을 비교해 보세요.
집 살 돈은 어디에 모아 두는 게 좋을까요?
단기간에 쓸 돈이므로 원금 손실이 없는 예금·적금이 일반적입니다. 필요한 시기에 맞춰 만기를 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