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할인율(요구 수익률, 연 %)을 입력합니다.
- 현금흐름에 0년차(보통 초기 투자, 음수), 1년차, 2년차… 순서로 쉼표로 구분해 입력합니다.
- 현금흐름은 최소 두 개 이상이어야 합니다.
- 순현재가치(NPV), 내부수익률, 할인 회수 기간, 수익성 지수를 확인하세요.
NPV란 무엇인가
미래의 돈은 같은 금액이라도 지금보다 가치가 낮습니다. NPV는 모든 현금흐름을 할인율로 현재 가치로 환산해 더한 값입니다. 0보다 크면 요구 수익률을 넘는 투자이고, 0보다 작으면 요구 수익률에 못 미치는 투자입니다.
NPV = Σ CFₜ ÷ (1 + r)^t (t = 0, 1, 2, …)- CFₜ = t년차 현금흐름(유입은 양수, 유출은 음수)
- r = 할인율(요구 수익률)
- t = 연도
수익성 지수는 이후 현금흐름의 현재 가치 합계를 초기 투자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1보다 크면 NPV가 양수입니다.
예시: 5,000만 원 투자, 5년간 현금흐름
초기에 5,000만 원을 투자하고 이후 5년 동안 1,200만, 1,500만, 1,800만, 2,000만, 1,500만 원을 받는다고 합시다. 할인율 8%에서 NPV는 약 1,317만 원이고 내부수익률(IRR)은 약 16.97%입니다. 할인한 현금흐름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약 3.8년이 걸리고 수익성 지수는 1.26입니다.
요구 수익률을 12%로 올리면 NPV는 약 671만 원, 회수 기간 4.21년, 수익성 지수 1.13으로 낮아집니다. 5%로 낮추면 NPV는 약 1,879만 원으로 커집니다. IRR은 할인율에 관계없이 약 16.97%로 같습니다.
결과를 어떻게 판단할까
NPV가 양수이고 수익성 지수가 1보다 큰 사업만 후보에 올리세요. 여러 사업을 비교할 때는 NPV가 큰 쪽이 기본적으로 유리하지만 투자 규모가 다르면 수익성 지수도 함께 보세요. 내부수익률만 따로 보려면 IRR 계산기를 사용하세요.
할인율은 대안 투자의 수익률이나 자금 조달 비용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현재 가치 개념 자체는 현재가치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초기 투자를 양수로 입력하는 것. 유출은 음수여야 합니다.
- 연도 순서를 바꾸는 것. 첫 값은 오늘(0년차)입니다.
- 할인율을 너무 낮게 잡아 사업을 과대평가하는 것.
- 세금, 운전자본, 잔존가치를 현금흐름에 넣지 않는 것.
- 현금흐름 예측을 낙관적으로만 하는 것. 보수 시나리오도 계산해 보세요.
가정과 한계
현금흐름이 연 단위로 발생하고 할인율이 기간 내내 같다고 가정합니다. 불확실성, 인플레이션, 세금, 규모가 다른 사업 간 비교의 한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NPV는 입력한 현금흐름에 전적으로 의존하므로 예측의 정확도가 결과의 품질을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NPV가 0이면 어떻게 하나요?
요구 수익률과 정확히 같은 수익이라는 뜻입니다. 위험을 감안해 투자 여부를 판단하세요.
NPV와 IRR 중 무엇을 봐야 하나요?
둘 다 보세요. NPV는 가치 증가액, IRR은 수익률을 보여 줍니다. 여러 사업 비교에는 NPV가 더 안전합니다.
할인율은 어떻게 정하나요?
대안 투자 수익률이나 자금 조달 비용을 기준으로 합니다. 위험이 크면 더 높게 잡습니다.
현금흐름을 몇 개까지 넣을 수 있나요?
쉼표로 구분해 여러 개를 입력할 수 있으며 최소 두 개가 필요합니다.